해외영업 10년차가 이직하면, 바이어는 누구를 따라가나?
바이어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을 믿는다 — 이 카드가 이걸 보여줍니다. 오늘 수출 담당자분이랑 얘기하다가 나온 주제인데, 10년차 해외영업이 이직하면 기존 바이어의 상당수가 그 사람 따라간다는 거, 주변에서 한 번쯤은 봤을 거예요. 회사 입장에선 "우리가 쌓은 관계"인데, 바이어 입장에
오늘 수출 담당자분이랑 얘기하다 나온 얘긴데요. 10년 넘게 거래한 바이어가 담당자 이직하고 나서 갑자기 답장을 딱 끊더래요. 인수인계도 없이 교체된 케이스였는데, 회사엔 연락처 리스트만 남고 맥락은 다 사라진 거죠.
솔직히 바이어 입장에선 "회사"가 아니라 "그 사람"을 믿었던 거잖아요. 저도 이 문제 계속 보다가 결국 RINDA 만들게 됐고요. 지금은 바이어랑 나눈 대화 맥락, 협상 흐름 같은 걸 담당자 개인이 아니라 팀 단위로 쌓아두려고 하는 중이에요.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, 적어도 "처음부터 다시"는 안 되더라고요.
여러분 회사는 담당자 바뀌어도 바이어 관계 이어지던가요?
#수출 #해외영업 #바이어발굴 #RINDA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