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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출절차 가이드

신용장 거래는 어떻게 진행하나요?

신용장이란?

💡 쉽게 말해: "은행이 대금 지급을 보증해주는 약속 서류"입니다. 바이어 대신 은행이 돈을 준다고 약속하는 것!

신용장(Letter of Credit, L/C)은 수입자 거래 은행이 수출자에게 "조건만 맞추면 돈 줄게"라고 약속하는 서류입니다.

📌 L/C의 장점:

• 바이어 신용 리스크 제로 (은행이 보증)

• 대금 회수 확실 (서류만 맞으면 지급)

• 신규 바이어, 고위험국 거래에 적합

📌 L/C의 단점:

• 수수료 높음 (거래금액의 1~2%)

• 서류 조건 까다로움 (하자 시 지급 거절)

• 절차 복잡, 시간 소요

🎯 추천 상황:

• 첫 거래 바이어

• 고위험국가 (중동, 아프리카 등)

• 고액 거래 ($50,000 이상)

L/C 종류 및 선택

📊 L/C 종류별 비교:

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

│ 종류 │ 특징 │ 추천 상황 │

├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┤

│ Irrevocable │ 취소불능 (표준) │ 대부분의 거래 │

│ Confirmed │ 이중보증 │ 고위험국/은행 │

│ At Sight │ 서류제시 즉시지급 │ 빠른 대금 회수 │

│ Usance │ 일정기간 후 지급 │ 바이어 요청 시 │

│ Revolving │ 반복사용 가능 │ 정기적 거래 │

│ Back-to-Back │ 중계무역용 │ 삼각무역 │

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

🔹 At Sight vs Usance:

• At Sight L/C: 서류 제출 후 3~5영업일 내 지급

• Usance L/C: 30/60/90/180일 후 지급 (이자 발생)

💡 초보자 추천: Irrevocable At Sight L/C

(취소불능 + 즉시지급 조건이 가장 안전)

L/C 거래 흐름 (10단계)

📋 L/C 거래 전체 프로세스:

[계약 단계]

1️⃣ 수출자-수입자 매매계약 체결

→ 결제조건: L/C at Sight

[L/C 개설 단계]

2️⃣ 수입자가 개설은행에 L/C 개설 신청

3️⃣ 개설은행이 통지은행(수출자 거래은행)에 L/C 송부

4️⃣ 통지은행이 수출자에게 L/C 통지

[선적 단계]

5️⃣ 수출자가 L/C 조건 검토 (문제 시 Amendment 요청)

6️⃣ 수출자가 L/C 조건대로 선적 진행

7️⃣ 선적서류 준비 (B/L, Invoice, Packing List 등)

[네고 단계]

8️⃣ 수출자가 네고은행에 서류 제출 (매입 요청)

9️⃣ 네고은행이 서류 심사 후 대금 지급

[결제 완료]

🔟 개설은행이 수입자로부터 대금 회수

⏱️ 전체 소요시간: L/C 수령 후 선적까지 2~4주

L/C 비용 상세

💰 L/C 관련 비용 (거래금액 $50,000 기준):

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

│ 항목 │ 부담자 │ 비용 │

├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┤

│ 개설수수료 │ 수입자 │ 0.1~0.5% ($50~250) │

│ 통지수수료 │ 수출자 │ $30~50 │

│ 확인수수료 (Confirmed) │ 수출자 │ 0.2~1% ($100~500) │

│ 네고수수료 │ 수출자 │ 0.1~0.2% ($50~100) │

│ 우편료/전신료 │ 양측 │ $30~80 │

│ 하자수수료 (Discrepancy) │ 수출자 │ $50~100/건 │

│ 조건변경수수료 (Amendment) │ 요청자 │ $50~100/건 │

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

📊 총 예상 비용 (수출자 부담):

• 일반 L/C: $100~200 (거래금액의 0.2~0.4%)

• Confirmed L/C: $200~600 (거래금액의 0.5~1.2%)

• 하자 발생 시: +$50~100 추가

💡 팁: L/C 수수료는 Proforma Invoice에 반영하여 가격 책정!

L/C 수령 후 체크리스트

✅ L/C 수령 시 즉시 확인할 항목:

□ 1. 기본 정보

• 수익자(Beneficiary) 회사명/주소 정확한가?

• 개설은행/통지은행 신뢰할 만한가?

• L/C 금액이 계약서와 일치하는가?

□ 2. 조건 항목

• 선적기일(Latest Shipment Date) 충분한가?

• 유효기일(Expiry Date) 선적 후 충분한가? (최소 15일)

• 선적항/도착항이 올바른가?

• 분할선적(Partial Shipment) 허용 여부

• 환적(Transshipment) 허용 여부

□ 3. 서류 요건

• 요구 서류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가?

• 서류 통수(Original/Copy) 요건

• 특수 서류 요청 (인증서, 검사증 등) 가능한가?

□ 4. 불리한 조항

• 서명/직함 지정 조항 없는가?

• 특정 선사/항공사 지정 없는가?

• 수출자 이행 불가 조건 없는가?

⚠️ 문제 발견 시: 즉시 바이어에게 Amendment(조건변경) 요청!

하자(Discrepancy) TOP 10

❌ L/C 하자 빈발 항목 TOP 10:

1️⃣ 선적기일 초과 (Late Shipment)

→ B/L 일자가 L/C 선적기일보다 늦음

2️⃣ 서류 제시기일 초과 (Late Presentation)

→ 선적 후 21일 내 서류 제출 못함

3️⃣ 서류 간 불일치 (Inconsistent Documents)

→ Invoice, B/L, Packing List의 품명/금액 다름

4️⃣ 금액 초과 (Over-drawing)

→ Invoice 금액이 L/C 금액 초과

5️⃣ 필수 서류 누락 (Missing Document)

→ L/C 요구 서류 중 하나라도 없음

6️⃣ B/L 기재 오류

→ Consignee, Notify Party 불일치

7️⃣ 보험서류 문제

→ 부보금액 부족 (CIF 110% 이상)

8️⃣ 원산지증명서 오류

→ HS Code 불일치, 발급기관 불인정

9️⃣ 서명 누락

→ Draft, Invoice 등 서명 없음

🔟 통수 부족

→ Original B/L 3/3부 제출 불가

💡 하자 발생 시 대응:

• 경미한 하자: 개설은행에 L/G(Letter of Guarantee) 제출

• 심각한 하자: Amendment 요청 또는 추심(Collection) 전환

L/C 실무 팁

💡 L/C 거래 성공을 위한 실무 팁:

📋 L/C 수령 전 (계약 단계):

• Proforma Invoice에 L/C 수수료 반영

• L/C 개설 기한 계약서에 명시

• 필요 서류 미리 협의 (특수 인증서 등)

📋 L/C 수령 후:

• 72시간 내 전체 조건 검토

• 불리한 조항 즉시 Amendment 요청

• 선적기일에 여유 두기 (최소 2주)

📋 선적 및 서류 작성:

• 모든 서류 L/C 문구와 동일하게 작성

• 서류 간 Cross-check 철저히

• 서류 제출 전 네고은행 사전 검토

📋 네고 단계:

• 선적 후 10일 내 서류 제출 (21일 규정 준수)

• 하자 발생 시 신속히 바이어 연락

• 네고 대금 입금 확인

📞 도움받을 곳:

• 거래은행 무역금융팀

• 한국무역협회: 1566-5114

• KOTRA 수출지원센터: 1600-71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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